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21: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전북도, 도시재생 공모 전국 최다 선정

하반기 공모 3개소 추가 선정…올해 총 5개소 국비 396억 원 챙겨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7일
ⓒ e-전라매일
전북도가 2023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3개소(남원, 장수, 군산)가 최종 선정돼 국비 308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상반기 우리동네살리기 2개소(남원,정읍)에 국비 88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도시재생 공모에 총 5개소 국비 396억원을 확보해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하반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남원과 장수는 지역의 고유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재생 공모에, 군산은 고령자 문화·복지시설을 구축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됐다.
지역특화재생으로 선정된 남원은 향교동에 전통문화 자산인 옻칠공예와 목공예 등 관련 인적자원과 특화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해 ‘전통문화와 나무향기로 거듭나는 춘향골새녘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총사업비 215억원(국비 138)을 투자해 향교동 일원(175천㎡)에 목공예특화 공동체플랫폼조성과 골목길 및 생활가로 정비와 노후주택 및 노후상가 등을 정비하게 된다.
특히, 목공예특화 공동체플랫폼에는 4층 규모의 목재문화체험과 융복합 목공예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해 목공예 교육·체험·창업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수는 장계면 장계리 일원(276천㎡)에 한우와 사과 등 장수특산물 ‘Red Food’ 자원을 활용해 2027년까지 총사업비 673억원(국비 138)을 투자해 ‘Red Food’ 소비공간, 창업지원, 제품개발 및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노후된 장계시장을 정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장수 장계시장은 100년 역사의 전통시장으로 과거 전국 10대 시장중 하나 였으며, 특히 우시장과 연계되어 타 지역 시장과 차별화된 지역의 대표적 자산으로 장계시장 정비와 장계 가는 길 행사와 연계해 동부권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또한,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해 지역거점으로 조성하는 점단위 도시재생사업인 인정사업은 군산시 나운3동이 전국 3개소 선정에 포함됐다.
나운동은 66,521명으로 군산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또한, 고령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8%를 차지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이 많이 찾는 은파호수공원 인근에 주민수요와 지역특성 맞는 고령자 복지시설 확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8억원(국비 50)을 투자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 및 헬스케어센터 등 고령자 건강, 문화, 복지시설을 확충해 고령자 체력증진, 건강상담 및 소공연, 강연, 생활체육 등 노인 취미활동 및 교양,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와 시군,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모사업을 발굴해 국토부 공모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우리 지역 도시들이 인구감소에 따라 소멸위기에 처해 있지만 도시재생사업을 마중물 삼아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으로 발전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