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16: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내년도 본예산 8천억 달성

어려운 재정여건 불구 현안사업 차질 없이 추진 기대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8일
ⓒ e-전라매일
부안군은 지난 14일 제346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이 8,018억 원으로 확정돼 사상 첫 본예산 8,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본예산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가 469억 원(6.54%)증가한 7,647억 원, 특별회계는 10억 원(6.54%) 증가한 371억 원으로 총 479억(6.35%)증가된 규모이다.
군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의 감소로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예산의 구조조정, 통합재정안정화 기금투입 등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담아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세입은 지방세수입 373억 원(4.87%), 세외수입 256억 원(3.35%), 지방교부세 3,048억 원(39.86%), 조정교부금등 165억 원(2.15%), 보조금 3,176억 원(41.53%),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629억 원(8.23%)이다.
세입예산 지방교부세는 올해 대비 262억 원(7.92%) 감소한 반면 보조금은 465억 원(17.16%)가 증가해 전체적인 예산 규모는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367억 원(4.80%), 교육 78억 원(1.03%), 환경 982억 원(12.85%), 사회복지 1,474억 원(19.27%), 농림해양수산 2,022억 원(26.44%), 보건 99억 원(1.29%),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104억 원(1.36%), 교통 및 물류 275억 원(3.60%), 국토 및 지역개발 537억 원(7.02%) 분야는 소폭 증가했으며 공공질서 및 안전 211억 원(2.76%), 문화 및 관광 456억 원(5.96%), 예비비 등 1,042억 원(13.62%) 분야는 감소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업 분야와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어려운 민생을 극복하고자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
부안형 푸드플랜을 기반으로 한 먹거리 거버넌스를 확고히 하고자 부안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산 35억 2,000만 원, 기초생활거점조정사업 3개면에 31억 6,000만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9억 원, 어촌뉴딜 300사업에 34억 원, 섬발전사업에 45억 원을 편성해 확정됐다.
또 견고한 복지 안전망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윤택한 삶 영위를 위한 교육·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사회보장제도 강화를 위한 생계·주거급여 등 171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163억 원, 청우문화센터 조성사업 11억 원 등 따뜻하고 세심한 포용적 복지실현을 위해 노후화된 교육환경 개선, 으뜸 인재 육성, 고등학교 무상교육 등이 반영됐다.
관광 분야는 격포 오션 힐링파크 조성사업 12억 원,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 175억 원,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사업 27억 원, 부안마실축제 15억 원 등을 편성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에 어울리는 관광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예산을 집중 투자했다.
교통,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사통발달 도로망을 연결하고 도시재생 추진으로 원도심을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해 부안읍 도시가로망 정비사업 12억 원,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26억 원, 격포 진입로 4차선 확·포장 공사 15억 원을 편성했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 분야에는 중복지구 풍수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억 원, 격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4억 원 등을 편성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예산 편성은 군정운영에 있어 군민의 참여와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중심의 행정으로 군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적극행정으로 군민과 함께 부안군정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