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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폭설에 발 빠른 제설작업...“시민 불편 최소화”

21일 오전 7시 기준 최고 23㎝...이학수 시장 등 전 직원 담당구역 제설작업
백종천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1일
ⓒ e-전라매일
정읍시가 지난 20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발빠른 제설작업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오후 12시 1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발령하고 적설량에 따른 신속한 대응조치를 위한 비상대기 체제를 유지해왔다.
21일 오전 7시 기준 적설량은 덕천면 23㎝, 고부면 22,7㎝, 이평면 21.4㎝, 영원면 21.1㎝, 정읍시내 21㎝, 북면 20.1㎝ 등 평균 16.24㎝를 기록했다.
이번 폭설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시는 도로 정체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로 제설을 실시했다. 특히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청과 읍면동 직원들이 나서 담당구역 제설을 실시했다. 이학수 시장도 새암로 주변을 제설하며 힘을 보탰다.
앞서 시는 지역 내 63개 노선 408km 구간의 원활한 교통이 이뤄지도록 모래살포기를 장착한 15톤 덤프 12대 등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950톤, 소금 1860톤, 모래 5만개 등 제설자재를 사전 확보했다.
제설 취약지구인 칠보 구절재와 내장 방산재, 신태인읍 등에는 제설 전지기지를 지정해 염수 저장탱크에 염수 용액을 배치했다.
이학수 시장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제설이 필요하다”면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처해 나가겠다”고 했다.


백종천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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