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34: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문화

이주호 부총리, “전북대 글로컬 혁신안, 지역 상생 선도모델”

전북대 혁신안 교육부 정책 방향과 부합, 적극 지원 약속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1일

ⓒ e-전라매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5년 동안 1천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의 혁신 모델이 현재 교육부가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많은 부분이 맞닿아 있다고 밝히고, 교육부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1일 오전 전북대학교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글로컬대학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대학들과 이 사업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달부터 각 지역을 돌며 진행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북대 백기태 기획처장이 새만금-전주·완주-익산·정읍을 삼각형으로 이어 전북대 지역별 캠퍼스와 산업체를 일체화하는 대학-산업도시 트라이앵글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초 지자체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싱크탱크인 ‘JBNU 지역발전연구원’ 설립, 지역대학들과의 상생 방안, 폐교된 남원 서남대 캠퍼스의 재생,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한 신입생 모집단위 광역화, 외국인 유학생 5천 명 유치를 통한 글로벌 허브대학 도약 등의 전북대만의 글로컬대학 혁신안을 브리핑했다.

이어 이주호 부총리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서거석 전라북도 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최경식 남원시장, 심보균 전북지방시대위원장,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각 기관별 제안과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현안 논의에서는 전라북도, 전북교육청, 전주시, 남원시 등에서 글로컬사업에 대한 범지역적 협력의 뜻을 재확인했고, 특히 최경식 남원시장은 서남대 폐교 캠퍼스의 재생과 관련해 내년 추진되는 부지 확보와 전북대로의 관리이전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부총리는 “앞으로 전국적으로 30개 이상의 폐교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소하는 데 있어 지역발전을 우선에 두자는 것이 가장 큰 원칙”이라며 “전북대, 남원시의 서남대 폐교 부지를 재생하겠다는 혁신안이 지역발전의 선도모델이 되고, 교육부의 정책 방향과도 잘 부합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컬대학30 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추진 등은 대학을 포함해 교육청과 지역 전체가 협력해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지역 상생 발전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오봉 총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신 이주호 부총리님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글로컬대학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해 5년 후 우수인재들이 먼저 찾는 대학,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이 밀물처럼 몰려오는 플래그십대학으로 비상하겠다”고 밝혔다.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