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50: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

전주시, 430명 규모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 일반형 일자리(118명)와 복지일자리(225명), 특화형일자리(43명) 등 추진될 예정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6일



전주시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총 430명 규모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추진된 374명과 비교해 56명 늘어난 것으로, 분야별로는 △일반형 일자리(118명) △복지 일자리(225명) △특화형 일자리(43명) △전북형 권리중심 공공일자리(44명)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일반형 일자리의 경우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주민센터, 장애인단체 등에서 공공 및 복지행정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전일제 주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5일 2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또한 복지일자리는 복지시설과 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유형별로 적합한 일자리를 배치하게 되며, 발달장애인 앙상블 연주단도 복지일자리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화형 일자리로는 경로당 및 노인복지회관 등에 파견되는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사업(18명)과 노인복지시설, 노인전문병원 등에서 요양보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사업(25명) 등이 제공된다.

끝으로 ‘전북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경제활동의 기회가 거의 없는 장애의 정도가 극도로 심한 최중증 장애인에게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등 공공일자리를 통한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참여 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만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담당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앞서 시와 각 수행기관은 이달 중 일반형 일자리와 복지·특화형·권리중심 일자리 참여자 선정을 마쳤으며, 선정된 장애인은 내년 1월 1일부터 동주민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 배치된다.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장애인들이 일자리 참여 경험을 토대로 일반노동시장으로 전이돼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용에 있어 사회적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