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고창군 국가예산 1,910억 원 확보 ‘7.1% 성장’
36년 공직경험 바탕으로 고창의 숙원과제 예산 확보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024년 고창군 국가예산 확보액이 1,91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7.1% 증액되어 정부 예산신장률(2.8%)보다 높은 신장률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준병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당시 “지역 국비예산은 정부예산 신장률보다 높은 국가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정읍·고창 주민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 21년부터 24년 예산까지 4년 연속 정부 예산신장률보다 높은 국비확보 신장률을 달성해 지역현안 해결사로서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지역의 숙원이었던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290억 원)’을 비롯해, ‘고창갯벌 세계유산지역센터 건립사업(170억 원)’, ‘고창신활력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39억 원)’이 국회 단계에서 최종 반영됐다. 또한,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375억 원), ▲농촌협약(589억 원),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100억 원), ▲람사르 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30억 원), ▲람사르 운곡습지센터 건립(80억 원), ▲고창 보훈회관 건립(43억 원), ▲무장·군유·대장 하수관로 정비(182억 원), ▲대산 가뭄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180억 원), ▲교촌3지구 급경사지 정비(30억 원), ▲용현제·청솔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35억 원) 등의 핵심 신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고창의 핵심 신규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대거 반영됨에 따라 고창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동력 종잣돈이 마련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윤준병 의원은 올해 예산 확보 과정에서 36년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초반부터 고창 지역 신규 사업들을 고창군 관계자들과 함께 발굴하고 예산의 필요성 및 대응 논리를 개발했다. 또한 세종을 오가며 핵심 사업을 직접 중앙부처 관계자들에게 설명하는 등 꼼꼼하고 철저한 준비와 정연한 논리에 기재부와 각 부처 공무원들도 윤 의원에게 공감하며 힘을 실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윤준병 의원은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심덕섭 고창군수, 전북도 및 고창군 관계 공무원 그리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변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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