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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만의 특별한 퍼레이드

-2023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성료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7일
ⓒ e-전라매일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2023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사업(이하 노상놀이야)’에 37만여 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즐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노상놀이야는 도내 대표 관광지에서 지역 기반 콘텐츠를 활용한 퍼레이드형 공연을 상설 운영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 낮 시간대에 전주, 익산, 남원, 고창, 부안에서 농악, 취타대, 전통연희, 거리극 퍼포먼스 등 예술인 196명이 참여해 전북만의 다양한 거리극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 5월 13일에는 전라북도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개막식에서 25,000여 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5개 시·군(단체)이 연합한 통합퍼레이드를 선보여 전북 예술콘텐츠의 위상을 드높였다.

여기에 관람객 1,000명, 수행단체 100명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94.7점(4.77점/5점 만점)을 받으며, 공연의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총 196명 예술인이 참여해 예술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재단에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 시·군과 수행단체를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지원했다.

재단 이경윤 대표이사는 “노상놀이야는 지역 예술인의 화합을 통해 전북만이 가진 특색 있는 예술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공연이다”며 “내년에도 전북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사업은 전라북도와 전주시, 익산시, 남원시, 고창군, 부안군이 주최하며, 재단과 사회적기업 합굿마을 문화생산자협동조합, (사)국악예술원 소리뫼, 협동조합 지리산권마실, (사)고창농악보존회, 포스댄스컴퍼니가 주관 운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와 예술회관운영팀(063-230-7490, 749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충현 기자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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