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내년도 국가예산 5,426억 원 확보
수소산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대거 반영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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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은 최근 국회 의결로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내년도 국가예산(국·도비) 5,426억 원을 확보했다. 정부가 건전재정 기조를 강화하며 역대 최저 총지출 증가율(2.8%)로 정부 예산안을 편성하고, 새만금 주요 사회간접자본(SOC)사업에 대해 적정성 검토를 하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수소산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사업과 주요 현안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군은 지역발전을 위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권익현 부안군수를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역할을 분담하고 지역구 이원택 국회의원 및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훈식 예결위 간사, 홍익표 원내대표, 안규백·이개호·이상헌·김윤덕·소병훈·안호영·유동수·허영·김교흥·김민기·박정·서병수 국회의원 등 주요사업별 상임위 소속의원들과 소통하며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대응 활동을 펼친 것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2024년 국가예산 주요 신규사업은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센터 조성 5억 원(총사업비 198억 원), ▲수소생태계 강화 H2 빌리지 조성 10억 원(총사업비 400억 원), ▲고압 탄소복합재 탈부착 수소용기모듈 시스템 실증 10억 원(총사업비 110억 원), ▲격포항 여객선 정박용 부잔교 설치 10억 원(총사업비 30억 원) 등이 반영됐다. 신규사업의 경우 시작연도 국가예산 확보액은 적지만 지속적인 국·도비 확보가 보장돼 지역 현안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존에 확보한 국가예산 사업들도 ▲서해안 선셋드라이브 명소화 사업 5억 원(총사업비 192억 원), ▲생태정원과 함께하는 갯벌 치유센터 조성 5억 원(총사업비 170억 원),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 시민의 혁명 전당 건립사업 2억 5,000만 원(총사업비 206억 원), ▲위도항 국가어항 외곽시설 보강공사 76억 8,000만 원(총사업비 400억 원) 등이 반영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 권익현 군수는 “국․도비 예산 확보는 부안 대도약 시대를 꽃피우기 위한 성장 동력이 돼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신규사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적극 개발해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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