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스마트기기 보급 속도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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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교육청이 미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기기 보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북도교육청은 26일 지난 9월부터 보급을 시작한 학생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률을 전국 꼴찌 수준이던 21.4%에서 57.6% 수준까지 끌어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내년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기기 보급을 완료하는 한편, 도내 초·중·고 105곳을 AI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운영해 학교 중심의 AI 교육기반 마련에도 힘쓰기로 했다. 특히 에듀테크 시범학교 3곳은 전국의 학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공개 수업을 진행해 다양한 과목에 에듀테크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등 에듀테크 교육종단 연구를 통해 교육 성과를 알아보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 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에듀테크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스마트기기 활용 직무연수를 1만670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후보 시절 공약으로 미래 교육을 선도할 스마트기기 전 학생 보급을 공약했고, 그 공약을 이행하는 것으로 전북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미래교육 캠퍼스’ 설립을 추진중이다. 미래교육캠퍼스 설립은 지난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최종 승인된 것으로 전북을 미래 교육의 메카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미래는 디지털 시대가 될 것이라는 견해는 오래전부터 강조돼왔다. 그리고 그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돼왔다. 하지만 어린 학생들이 비싼 기기를 개인이 준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 교육청이 무료로 지급하도록 결정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모든 선진국들이 인정하는 디지털 강국이다. 우리의 주변은 디지털 기기로 둘러 쌓여있다. 디지털 기기를 다루지 못하면 이톨이가 될 수밖에 없다. 서거석 교육감의 스마트기기 전학년 지급은 잘한 일이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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