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유치원 및 어린이집 5곳에 한복형 원복 보급 한다!
한복의 실생활화를 위한 실용성을 갖춘 한복 원복 지속 보급할 것
이충현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2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한복의 실생활화를 실천하고자 유치원(어린이집)에 한복형 원복(활동복) 보급에 나선다. <사진>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은 한복형 원복(활동복) 보급을 위해 지난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전주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보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보급기관은 △송림꽃무지풀무지 어린이집 △교동원광어린이집 △복지어린이집 △교육공동체 꼬마코끼리가는길 △온빛어린이집 등 총 5곳이다. 전당은 선정된 기관의 수요 파악 후 오는 2월 중 제작·보급에 나설 계획이며 어린이집 당 최대 40세트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보급될 한복 원복은 일부 자부담이 발생한다. 원복 구성은 티셔츠 2장, 바지 1장, 누빔배자 1장이 한 세트이며, 한복의 특징인 옷고름, 동정, 깃, 색동 등 전통의 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또한 전당은 올 초 보급된 원복에 대한 피드백을 토대로 유아교육 전문가와 전통의복 전문가 등의 자문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 양산 가능성과 실용성을 보완했다. 김도영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앞으로도 한복의 올바른 역사관과 정체성을 알리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한복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충현 기자[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
이충현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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