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학교(총장: 배성찬) 문학동아리 ‘어두문학회’(지도: 최재선 · 서성현 교수) 소속 작가와 회원이 작품집 ‘이번 역은 문학녘’ (수필과비평사, 16,000원)을 출간했다. 이 작품집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의 ‘메이드 인 공공사업’에 공모하여 받은 창작 지원금과 회원이 일부 부담하여 펴냈다.
글무렵(이귀자, 시인, 수필가, 심리상담 2학년) 작가가 쓴 수필 ‘인연’ 외 10 작품, 글비(이은미, 수필가, 심리상담 2학년) 작가가 쓴 수필 ‘기적 같은 일상’ 외 11 작품, 미야(이은미, 수필가, 심리상담 2학년) 작가가 쓴 수필 ‘마음의 소리’ 외 13 작품, 서성현(수필가, 교양교육원 교수) 작가가 쓴 수필 ‘억수’ 외 7 작품, 윤유순(시인, 수필가, 심리상담대학원 졸업) 작가가 쓴 수필 ‘홍학의 꿈’과 시 ‘그리움이 타는 강’ 외 5편, 양볕꽃(변양희, 수필가, 심리상담학과 졸업) 작가의 수필 ‘삶의 무희’ 외 1 작품, 전재영(수필가, 심리상담대학원 졸업) 작가의 수필 ‘흔들의자에 기대어’ 를 실었다.
이 밖에 송주희 회원(심리상담대학원)의 수필 ‘곳간의 풍요’, 윤은주 회원(신학과 4학년) 수필 ‘만학, 민세진 회원 (신학과 2학년) 수필 ‘내 삶의 무대’, 초대 작가 송태규(시인, 수필가)의 ‘출필곡 반필면’, 초대 작가 김아롱(신대원 졸업) 의 ‘하루 또 하루’를 더했다.
최재선 교수는 머리말에서 “문학한다는 것을 잠시도 망각하지 말고, 삶을 문학적으로 승화하며 작가의 길을 묵묵히 보행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일장신대학교 어두문학은 2014년에 만들었으며, 2018년 작품집 ‘어두문학’을 발간했고, 2019년 완주문화재단과 전라북도 지원을 받아 시화전을 열었다. 현재 시인이나 수필가로 등단한 작가가 15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