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작년 사이버성폭력사범 105명 검거
이충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4일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작년 디지털성범죄를 저지른 사이버성폭력 사범 105명을 검거하고 이 중 5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아동성착취물이 74명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촬영물과 불법성영상물이 각각 15명, 허위영상물이 1명 순이었다.
특히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텔레그램 등을 이용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불법촬영물 등을 공유한 채널 2개를 적발, 운영자는 물론 채널방에 참여해 아동성착취물 등을 제공받아 소지한 회원 등 47명을 검거했다.
추가로 관련된 회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광수 전북청 사이버수사대장은 "디지털성범죄가 IT의 발전에 따라 더욱 은밀화·지능화·조직화 되고 있는 만큼 사이버상의 모든 불법행위의 접촉과 흔적을 추적하여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충현 기자 |
이충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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