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37: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독자기고

2024년 새해 출발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 홍보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7일
어느덧 23년이 지나 청룡의 해 24년이 밝았다. 누구나 항상 행복할 순 없겠지만 올해에는 조금 더 행복이 많은 해가 되길 소망한다.
정읍소방서는 지난 23년 한해 동안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다양한 화재예방활동들 중에서 대표적인 활동을 살펴보면 ▲화재취약계층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165건 실시 ▲정읍시 장애인복지관에 재난용 안전키트 무상보급 ▲주택화재 자체진화 대상자들에 대한 더블보상제 2건 실시 ▲정읍 산외면 구장마을에‘함께 안전한 마을 만들기’사업을 통하여, 마을 경로당 앞에 비상소화장치함·구급함 설치 및 마을회관 내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화목보일러용 간이스프링클러 1가구 설치, 마을 내 23가구에 대해 일반소화기 등 안전시설 7종을 보급 실시 ▲정읍 전통시장 3개소에 대한 화재예방순찰활동 실시 ▲전통시장 화재에방 협의체 간담회 및 합동소방훈련 실시 ▲매월 1회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실시 ▲학생, 직장인, 노인, 장애인 등 시민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약 7200명 실시 ▲정읍역 등 찾아가는 화재예방 가두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화재예방활동을 추진하여왔다.
정읍소방서에서도 정읍시민들의 화재예방을 위해 위와 같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시민들과 각종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 및 소유자(거주자)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칙을 홍보하고자 한다.
첫째로, 겨울철 공사현장 등에서 용접ˑ용단 작업 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용접기기 등 화기 취급 공사장 기준에 맞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화재감시자 의무배치 여부 확인 ▲용접 작업 전 안전관리자에 통보 ▲용접ㆍ용단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용접 불티 등을 받는 불꽃받이나 방염시트 비치 ▲용접 작업 후 30분 이상 잔불 감시 등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둘째로, 부주의 화재를 조심하여야 한다.
담배꽁초·쓰레기소각·음식물조리·불씨 방치 등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로 인해 발생하며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담배꽁초는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 후 안전하게 버리기, 쓰레기소각 및 논·밭 태우지 않기, 음식물 조리 및 촛불 등 화기 취급 시 자리 비우기 않기, 난방기구 사용 시 주변에 가연물 두지 않기 등을 주의하여야 한다.
셋째로, 아파트가 많아진 현대사회에서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큰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화재발생 시 지상으로 대피하는 게 가장 안전하지만, 화염과 연기로 복도·계단을 통한 대피가 불가하다면 세대 내 피난시설을 이용하여야 한다.
먼저, 발코니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는 화재 시 출입문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피난을 돕는 석고보드로 누구나 쉽게 발로 차 부수면 이웃집으로 대피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어 대피공간은 출입문이 방화문으로 된 별로의 공간으로 일정시간 동안 열과 연기, 불꽃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대피 시 피난계단 이용 및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방화문 항시 닫힘 상태 유지 ▲비상계단, 피난계단 통로 물건 적재금지 ▲세대별 소화기 비치 필수 ▲아파트 발코니 비상 대피공간 및 경량칸막이 위치 확인 등을 주의하여야 한다.
넷째로, 전기차 충전시설의 보급 확대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배경에 따라, 전기차를 소유하고 있는 시민들은 소화용 질식 덮개나 대형소화기 등을 비치하는 게 중요하다.
큰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시민들 모두가 가정 및 주변에서 화재위험 요인을 스스로 발굴ㆍ개선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노력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해를 보내길 희망한다.

/오태산 소방사
정읍소방서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