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반부패·청렴 주의보`1호 발령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실천'주 내용으로 담아 공직기강 특별점검도 병행
이충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9일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는 공정과 청렴의 가치 실천을 위해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4일간 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반부패·청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주의보'는 명절, 승진심사, 연말연시 등 주요 시기별 자주 발생하는 부패·청렴 위해요소 주의를 당부함으로써 효과적인 청렴 실천을 위해 소속 직원에게 사전 안내하는 “청렴 알림 시스템”이다.
설 명절 기간동안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2024년에 들어 처음 발령하는 이번 청렴주의보 발령내용은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실천'이다.
세부내용으로는 ▲ 공직자 등은 직무와 관련하여 금품 등 수수 금지 ▲ 설 명절 직원 간 선물을 최대한 마음으로만 주고받기 ▲ 관행적인 부정청탁 및 ‘떡값’ 명목의 금품 향응 등 수수 금지이다.
이 기간에는 직원들 스스로 청렴의무를 실천함은 물론, 공직사회가 청렴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복무·공직기강에 대한 특별점검도 적극적으로 병행하게 된다.
임정욱 소방감찰과장은 “지속적인 청렴 주의보 발령 및 사전안내를 통해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방지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충현 기자 |
이충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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