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 브랜드 기획 초대전 송이석 ‘새칠로’
이충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9일
오는 2월 2일까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3층 기획전시실에서 송이석작가의 초대전 ‘새칠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버려지는 폐목재를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업사이클 브랜드 ‘새칠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새칠로’는 다시, 새로라는 전라도 방언으로 버려지는 모든 것들에 다시 한번 새로운 쓰임의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업사이클 브랜드이다.
‘새칠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천연자원인 나무의 소중함과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알리고자 한다.
전시장 전면에 있는 ‘나의 사과나무’는 과수원에서 묘목부터 쓰임을 다해 버려지는 사과나무의 일생과 업사이클링 박스로 다시 쓰임을 이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폐팔레트로 제작된 ‘아트월’은 벽을 꾸미거나 다리를 놓아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인테리어 소품이다.
나의 서재, 와인 파티 등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폐목재 소품 전시와 함께 전시 후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버려지는 나무를 통해 함께 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천연자원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어 관람객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문의 063-231-6600~6601 / 이충현 기자 |
이충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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