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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1경기 남았는데…카타르 아시안컵 역대 최다 관중 `106만 명` 돌파

자심 알 자심 위원장 "카타르, 세계 스포츠의 수도임을 다시 입증해"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30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역대 대회 최다 관중 기록이 수립됐다. 16강전을 다 치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온 기록이라 남은 경기에 관중이 더 입장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은 30일(한국시간) 누리집에서 "카타르와 팔레스타인 간 16강전에 6만3753명이 입장하면서 이번 카타르 아시안컵 누적 관중이 106만명에 달했다"며 "이는 역대 대회 최다 관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기록은 2004년 중국 대회 당시 104만명이었다.
다툭 세리 윈저 존 아시아축구연맹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가 시작할 때부터 아시안컵 역사상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대회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자심 알 자심 아시안컵 대회 조직위원장은 "카타르는 세계 스포츠의 수도임을 다시 입증했다"며 "최신 시설과 운영 경험이 최고 수준의 접근성과 문화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대회 종료 때까지 더 많은 관중이 입장할 전망이다. 결승까지 11경기가 남아 있다. 자심 위원장은 "대회 도중에 기록을 세워 기쁘다"며 "앞으로 11경기가 남았는데 앞으로 많은 팀들이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고 최다 관중 기록이 수립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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