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40: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생활/스포츠

카사스 감독 위협한 이라크 기자들, 아시안컵서 쫓겨나

감독과의 인터뷰 중 고성 지르고 난동피워…보안 요원 출동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31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 패배 후 자국 감독을 기자회견장에서 위협한 이라크 기자들이 대회장에서 쫓겨났다.
이라크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대회 16강전에서 2-3으로 역전패해 탈락했다.
2-1을 만드는 득점 후 과도하게 골 뒤풀이를 하던 이라크 최전방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이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이라크는 이후 2골을 연이어 허용하면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후세인에게 비난이 쏟아졌지만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감독은 패배는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레드카드가 나온 시점이 문제였다. 선수 교체를 했지만 경기장 안에서 벌어진 상황을 해결하기는 어려웠다"며 "나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이라크 기자들이 난동을 부렸다. 경기 후 이라크 기자들은 카사스 감독을 거칠게 비난했다.
카사스 감독이 퉁명스럽게 반응하자 이를 기점으로 기자들은 더 흥분하며 고성을 지르고 자리에서 일어나 장내를 어지럽혔다. 이로 인해 보안 요원이 출동해야만 했다. <사진>
이 소식을 접한 아시아축구연맹(AFC)은 해당 기자들을 대회장에서 쫓아냈다. 연맹은 30일(한국시간) 누리집에 올린 성명에서 "이번 사건을 일으킨 기자들은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열릴 아시아축구연맹 주관 대회에서 취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취재는 윤리적 책임이 따르는 특권"이라며 "이를 어길 경우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맹은 향후 심판을 향한 공격 역시 엄금하겠다고 밝혔다. 연맹은 "심판과 선수를 향한 어떤 형태의 위협과 괴롭힘, 개인 정보 폭로 행위를 규탄한다"며 "이런 행위들은 아시아 축구계가 지향하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존중하는 태도에 역행한다"고 언급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