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리아 꺽은 이란과 8강서 격돌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알리이얀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서 만나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1일
일본 축구 대표팀이 바레인을 꺾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시리아를 승부차기에서 꺾은 이란과 8강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일본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아시안컵 16강전에서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도안 리츠(프라이부르크),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의 연속골에 힘입어 3-1 완승을 거뒀다. <사진> 일본은 이날 경기 전 주전 자원인 이토 준야(스타드 랭스)를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기용하며 어려운 출발을 보였다. 일본 매체 '주간 신조' 등에 따르면 이토가 성범죄 혐의로 고소를 당하면서 논란이 됐고, 바레인전을 벤치에서 시작했다. 이어 2월1일 오전 1시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시리아의 16강전에서는 이란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웃었다. 이로써 일본과 이란이 8강에서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들은 오는 3일 오후 8시30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뉴시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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