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중심 도정은 도민과의 소통에서 찾아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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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지사가 5일 ‘2024년 도정 방향’을 ‘민생중심’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실질적인 민생정책 수행을 위해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다함께민생정책추진단’을 꾸린 가운데 내일(6일) 킥오프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킥오프 회의는 장기화하는 고물가와 고금리, 역대 최대치를 기록 중인 가계부채, 급증하는 전세 사기 등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민생 특별대책 수립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지난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도민에게 약속했던 특별자치도 1호 결재 ‘다함께 민생 도정 운영’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앞으로 시행될 ‘다함께민생정책추진단’은 행정·경제부지사가 공동 부단장을 맡아 경제, 복지, 건설 등 주요 민생 분야의 실·국 부서와 전북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생 시책을 점검하고 발굴할 예정이다. 올해 추진될 민생정책은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찾아내 분야별로 지원하는 민생밀착형 시책 발굴이다. 경제 분야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농·어업인, 복지 분야는 장애인 아동·청소년, 노인, 여성, 청년 등의 취약계층을, 건설 분야는 주거 취약층, 건설기업인, 교통이용자 등을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만족도가 높은 기존 사업은 지원대상과 지원규모 등을 확대해 실효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주 2회씩 열리던 정책조정회의를 민생정책조정회의와 정책조정회의로 각각 1회씩 개편 운영하는 한편, ‘다함께 민생 특별대책’에 포함할 민생 시책은 올 추경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 정책의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도민과의 대화를 통한 ‘소통’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소통’ 노력을 당부한다.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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