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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박은빈, 일본 팬콘서트 성료…`2024 팬 콘서트 은빈노트:디바`

콘서트, 최근작 '무인도의 디바' 플레이리스트로 가득 채워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13일
배우 박은빈이 일본 팬콘서트를 성료했다.
1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박은빈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 NHK 홀에서 '2024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 디바' 인 재팬'을 펼쳤다.
이날 먼저 박은빈은 '드림 어스(Dream Us·2023)'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팬들에게 "꿈같아요"라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박은빈은 "오늘 타이틀이 '은빈노트 : 디바'인 만큼 저의 최근작 '무인도의 디바' 플레이리스트로 가득 채워 보았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해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박은빈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2023) OST들을 부르는 것 뿐만 아니라 노래에 담긴 의미와 에피소드 등을 풀어놓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박은빈은 특별한 무대도 선보였다. 기타 연주와 함께한 '언틸 디 엔드(Until The End)'을 시작으로 '민트(Mint)', '히얼 아이 엠(Here I am)',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가수 유럽(ULUV)의 '더 위치스(The Witches)' 등을 열창했다.
공연을 마치며 박은빈은 "오늘 받았던 힘으로 앞으로의 여정을 잘 해나가 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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