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무허가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151km 해상서 불법 중국어선 나포 박경채 군산해경서장 “어족자원보호 및 해상 추권 수호 만전 기할 것”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4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경채)는 국내 해역에서 무허가 조업을 하던 100톤 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3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 16분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151km 해상에서 중국어선 A호(100톤 급, 단타망, 승선원 7명)이 우리 해역을 침범해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로 나포해 조사 중이다. 무허가 중국어선 A호는 한중어업협정선 내측 약 4km를 침범해 어업 허가를 받지않고 불법으로 어획물을 포획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이날 나포된 중국어선이 조업 금지구역에서 조업한 정황을 찾아 이를 근거로 현장에서 1차 조사를 벌였으며, 추가 조사를 위해 이들을 군산항으로 압송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경채 군산해양경찰서 서장은 “중국어선들의 불법행위 정황이 발견되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 어족자원보호와 해상 추권 수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