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용호, “청년 후보가 재산 18억3천6백만 원이라니”
박찬복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6일
국민의힘 이용호 후보가 민주당 청년 후보인 서울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를 향해 재산형성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청년 후보인 서울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는 36세의 나이에 18억 3천6백만 원을 신고했다. 이용호 후보에 따르면 김동아 후보는 공천 과정에서도 ‘1차 경선 탈락 후 구제, 경쟁 후보 배제, 경선 룰 변경’ 등 기준과 절차가 수시로 바뀌면서 최종 후보로 확정돼 ‘친명 특혜 공천의 끝판왕’이라는 논란이 제기됐던 후보다. 이 후보는 “(김동아 후보를 향해)청년 후보라면서 청년들이 가장 중시하는 ‘공정’과 가장 거리가 먼 ‘특혜 공천’ 논란을 빚고, 동 세대 청년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재산을 갖게 된 만큼 김 후보는 재산형성 과정에 대해 상세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보통의 청년들과 동떨어진 국회의원 공천 특혜를 받고, 고액 재산을 누리고 살고 있다면 청년들의 아픔을 공감할 수 없을뿐더러 청년을 대표하는 청년 후보라 할 자격도 없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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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복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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