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0:1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설

행정 정보 공개 꺼리는 전북특자도 구린 구석 있나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정보 공개를 거부하는 폐쇄적 행태를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사실 여부 확인이 요구된다. 15일 열린 전북자치도의회 제40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성수(고창1,행정자치위) 의원과 이수진(비례.문화건설안전위) 의원은 올해 들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대폭 확대됐지만 전북자치도는 여지껏 컨설팅조차 하지 않은 것은 물론 도의원이 요구한 정보마저 공개하지 않아 도민안전이 걱정된다고 지적했다. 김성수 의원은 이날 열린 임시회에서 회의에 출석한 김관영 지사에게 “최근 전북자치도 측이 조금이라도 민감한 정보는 개인 정보나 대외비 등을 이류로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기피하는 경향이 짙고, 심지어는 아예 정보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김 의원이 이날 지적한 사례는 중대재해처벌법 외에도 본청의 특정 사업을 둘러싼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한 자료요구도 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관련 직원이 채용 시 제출한 이력서 등의 자료 요구를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최근에는 전북개발공사에 도내 지구 단위 개발사업 수지 분석표를 요구했으나 이 역시 경영상 비밀, 또는 이익 침해 등을 이유로 끝내 공개를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정보 공개 불응이 정보 원천 봉쇄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며 ”더이상 집행부와 의회 간 불필요한 갈등만 쌓이지 않도록 정보 공개 가이드 라인을 만들라“고 요구했다. 이수진 의원도 도의 중대재해법 늦장 대응을 문제 삼아 보다 책임 있는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도의원의 자료 요청과 집행부의 자료 제공은 도민 안전과 재산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다. 자료제출을 미루는 사이 사고가 발생하면 전북자치도는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