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신네르, 허리 통증 기권마드리드오픈 8강 탈락
3위 알카라스, 8강전에서 1-2로 역전패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2일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단식 8강에서 고배를 들었다. 신네르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펠릭스 오제알리아심(35위·캐나다)과의 대회 단식 8강전을 기권했다. 신네르는 허리 통증 때문에 준결승 도전에 나서지 않았다. <사진>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 정상을 노렸으나 부상 여파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신네르뿐 아니라 또 다른 상위 랭커인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도 4강에 오르지 못했다. 알카라스는 안드레이 루블료프(8위·러시아)와의 대회 8강전에서 1-2(6-4 3-6 2-6)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 대회에서 최근 2연패를 했던 알카라스는 사상 첫 3연패를 꾀했지만 실패했다. 이로써 마드리드오픈 단식 4강은 오제알리아심이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이르지 레헤츠카(31위·체코) 경기 승자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다른 대진에서는 루블료프-테일러 프리츠(13위·미국)가 격돌한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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