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53: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생활/스포츠

테니스협회 `관리 단체 지정`되나

대한체육회 관계자 "5월 말 쯤 이사회 안건에 상정 될 것"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9일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대한테니스협회가 1945년 출범한 후 처음 관리 단체로 전락할 위기에 몰렸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7일 대한테니스협회의 관리 단체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에 대해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9일 "심의위원회에서 대한테니스협회를 관리 단체로 지정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5월 말쯤 이사회의 안건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테니스협회는 관리 단체 지정을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새 회장이 선출되면 부채 문제를 해결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테니스협회 최천진 사무처장은 "심의위원회에서 회장 선거를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회장 후보로 나올 인사가 3명 정도 있는데, 회장 선출이 이뤄질 경우 부채도 상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니스협회는 지난해 10월 말 제28대 협회장 보궐선거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감사원 감사 등을 이유로 대한체육회로부터 선거 잠정 중단 요청을 받았다.
지난달 초 감사원 감사가 '처분의 실익 없음'으로 종결돼 협회는 4월16일 대한체육회에 선거 재개 요청 공문을 보냈고, 5~6월 중 회장 선거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후 정상적인 협회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관리 단체로 지정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2015년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장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미디어윌로부터 30억원을 빌린 협회는 이후 채무 관계가 악화한 여파로 정희균 전 회장이 사퇴하고, 손영자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