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이지콜 ‘교통약자 행복나들이’ 행사
교통약자에게 여행으로 자유 만끽 기회 제공…여수 일원 탐방, 요트 체험 등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4년 05월 13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교통약자 행복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교통약자 행복나들이’는 평소 이동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에게 다른 지역에 가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행복동행 이지콜 봉사단이 온두레 및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여수 엑스포 일원을 둘러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요트 체험을 하기도 했다. 한 참석자는 “이동이 힘든 장애인들이 따뜻한 봄바람을 쐬며 평소와 다른 일상을 보낼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단은 특장 콜택시 58대와 전용 임차택시 25대, 순환버스 4대를 운행하며 전주시 교통약자들의 든든한 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단은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올 하반기 특장 콜택시 5대를 증차하고, 노후차량 5대를 교체할 예정이다. 지난 한 해 총 27만여 명이 이지콜을 이용했다. 구대식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지콜 이용객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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