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韓선수단 첫 금메달
오는 31일 남자 사브르 단체전서 박상원, 구본길 선수와 메달 도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8일
한국 남자 펜싱 간판 오상욱이 2024 파리 올림픽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오상욱은 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튀니지 파레스 페르자니를 15-1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최고 성적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1년 도쿄 대회 때 김정환이 획득한 동메달이었다. 오상욱은 지난 2019년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에 이어 이날 올림픽까지 석권하며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개인전 정상에 오른 오상욱은 오는 31일 열리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박상원, 구본길과 함께 또 한 번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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