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님의 시 카페<여수밤바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0일
|
칠월에 접시꽃이 붉게 익어 갈 때 잠시의 시간도 허락하지 않는 여섯 명의 여인들이 기차 무궁화호에 몸을 실었다 수줍은 가슴에 꽃바람을 안은 채 여수에 발을 디딛던 날
짭쪼름한 알박이 여수 게장 정식을 먹어보고 바이킹으로 바퀴도 돌려보고 초고속 모타 배로 바다 위도 날고 여수의 한정식집 한일관에서 정식 회 코스도 즐기고
여수의 밤바다를 거닐며 수다를 떨었던 화려한 외출 귀한 하루를 내어준 작가님들 덕택에 요긴하게 보낸 황금 같은 날 마냥, 참 좋았다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