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55: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생활/스포츠

안세영 지적한 후원사 운동화 문제… “규정 바꾸겠다”

배드민턴협회장, 후원 물품 배임 의혹에 "제대로 배분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4일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국가대표 선수에게 후원사 용품만을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규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김택규 회장은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나서 "(규정은) 제가 개인적으로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0~40년 동안 이어져 온 규정이다. 후원사와 계약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한 뒤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협회는 선수들의 유니폼뿐만 아니라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라켓과 신발 역시 후원사 용품만을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후원사 신발의 불편함에 대해 호소했으나 규정은 바뀌지 않았다. 이날 회의장에서는 안세영의 발바닥 물집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협회 후원 계약 방식을 지적한 바 있다. 문체부는 "국내 올림픽·아시안게임 44개 종목 중 이렇게까지 예외 없이 의무화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국가대표 선수단 대부분이 라켓과 신발 등 경기력에 민감한 영향을 미치는 용품은 원하는 용품 사용을 희망한다"고 짚었다.
김 회장은 후원 물품 배임 의혹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분했다"고 말했다.
참고인으로 참석한 차윤숙 협회 이사는 김 회장의 의견의 반박했다.
차 이사는 "회장님의 페이백 논란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이사가 알고 있다. 그래서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신고한 적도 있다"며 "협회의 집행부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