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쌤영어(송영화)112회> I`m ridiculously nervous about tomorrow.
내일 일 때문에 걱정이 많이 돼요.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09월 26일
잉글짹짹 여러분 혹시 요즘 걱정하고 있는 일 있어요? 당장 중요한 시험이나 발표를 앞두고 있으면 긴장되고 불안하잖아요. 너무 걱정돼서 긴장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배워봅시다. 가장 간단하게는 ‘긴장한’ 상태를 말하는 ‘nervous‘로 표현해요. “I’m so nervous.”를 가장 무난하게 많이 쓰인답니다. 영화 <인턴>에서는 ‘so’ 대신 ‘ridiculously’로 말했어요. ‘ridiculous‘ 단어가 어색할 수 있어요. 보통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듣거나 엄청 웃긴 상황에서 자주 써요. 어처구니없게 웃기거나 어이 없는 상황에서 쓰이는 단어랍니다.
▶ 시험을 앞둔 상황 A: 내일 시험 기분이 어때? “How are you feeling about the test tomorrow?” B: 솔직히 말하면, 내일이 너무너무 걱정돼. 많이 공부하긴 했는데, 여전히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Honestly, I’m ridiculously nervous about tomorrow. I’ve studied a lot, but I still feel unprepared.” ▶ 면접을 앞둔 상황 A: 취업 면접 준비됐어? “Are you ready for your job interview?” B: 그런 것 같긴 한데, 내일이 진짜 말도 안 되게 긴장돼. 큰 기회거든. “I guess so, but I’m ridiculously nervous about tomorrow. It’s a huge opportunity.” ▶ 발표를 앞둔 상황 A: 발표할 생각에 신나? “Are you excited about giving your presentation?” B: 약간? 그런데 내일 너무너무 긴장돼. 그렇게 큰 무리 앞에서 말해본 적이 없거든. “Kind of, but I’m ridiculously nervous about tomorrow. I’ve never spoken in front of such a big crowd before.”
긴장했다는 표현을 ‘nervous’로만 알고 있었다면 다른 다양한 표현도 많이 있어요. 그중에 원어민 친구들이 평소에 가장 많이 쓰는 3가지 표현 알려드릴게요. 1) I’m on edge. - 절벽 모서리(edge)에 서면 떨어질까 봐 긴장하잖아요. 매우 예민하고 긴장된 상태일 때 쓰여요. 2) I’m freaking out. - 너무 긴장되거나 두려워서 혼란스러울 때 자주 쓰여요. 3) I have butterflies in my stomach. -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될 때. 주로 기대와 걱정이 뒤섞인 느낌을 위 안에 나비가 표현해요.
떨리는 신호는 준비한 만큼 잘 해내고 싶어서 몸에게 신호를 보내는 거라고 해요. 걱정하는 것 대신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한 것을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요. 앞으로 긴장감, 걱정, 스트레스 등을 느껴질 때마다 말해보세요.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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