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16: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생활/스포츠

LPGA투어 챔피언십 국내서17일 개막

김효주·신지애·양희영·유해랸 등 국내 최고 선수 총출동
리디아 고·릴리아 부 등 세계 톱 랭커 한국 무대 출격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5일
전 세계 골프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약 30억원)이 국내 무대에서 열린다.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LPGA 투어는 시즌 초와 매년 가을 '아시안 스윙'을 두 차례 진행한다.
앞서 2월에는 혼다 타일랜드(태국), HSBC 월드 챔피언십(싱가포르), 블루 베이(중국) 3개 대회가 열렸고, 가을 첫 대회였던 뷰익 상하이(중국)는 지난 13일 김세영의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5회차를 맞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선 '디펜딩 챔피언' 이민지(호주)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선수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올 한 해 유독 부진했던 김효주는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반격에 나선다.
김효주는 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기록한 한국 여자 골프의 대표적인 선수지만 올해는 아직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와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각각 공동 5위와 공동 8위에 오르며 두 차례 톱10에 오르는 데 만족해야 했다.
지난달 8일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선 공동 8위에 오르며 선전했으나, 이어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선 컷 탈락하며 다시 흔들렸다.
지난 6월 LPGA 메이저대회인 KPMG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달성, 극적으로 파리올림픽에도 출전해 공동 4위에 올랐던 양희영도 이번 대회에 나선다.
양희영은 파리올림픽 이후 단 한 차례도 톱10에 오르지 못하며 주춤했으나,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서는 만큼 남다른 각오로 이번 대회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지난달 FM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을 비롯해 신지애, 김세영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다만 세계랭킹 5위 고진영은 불참을 선언했다. 고진영은 지난달 2일 마친 LPGA FM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유해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한 달 넘게 대회에 나서지 않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기대를 모았던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코르다는 올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시즌 6승을 거두며 다승 1위를 질주, 올해 전 세계 여성 골퍼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반년 넘게 세계랭킹 1위 자리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도 출전을 예고하며 시즌 7번째 우승 트로피를 겨냥했던 코르다는 14일 돌연 출전 명단에서 이름이 빠졌다.
코르다의 불참은 아쉽지만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만날 수 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리디아 고는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지난 8월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LPGA 명예의 전당 가입 요건을 충족한 리디아 고는 이어 열린 LPGA 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과 지난달 23일 끝난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시즌 3승이자 통산 22승을 쌓았다.
지난달 말 그가 1년 만에 다시 나선 한국 무대였던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엔 리디아 고를 보기 위해 구름 관중이 모이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선 세계랭킹 2위 릴리아 부(미국), 4위 인 뤄닝(중국), 6위 후루에 아야카(일본), 7위 한나 그린(호주) 등 세계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