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생활/스포츠

연장전 패하고 분노해 라커룸 문짝 파손… 김주형 ‘비매너’ 논란

KPGA "김주형과 관련한 사건 상벌위 개최는 현재 계획 없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28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주형이 고국 땅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대회에서 연장전 패배 후 라커룸 문짝을 부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형은 27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 DP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안병훈에게 져 준우승했다.
최종 라운드 17번 홀까지 안병훈에 1타 앞섰던 김주형은 안병훈이 버디를 잡아낸 18번 홀에서 버디를 놓쳐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에서 치러진 연장에서 파퍼트를 놓친 김주형은, 버디에 성공한 안병훈에게 트로피를 내줬다.
안병훈에 따르면 김주형이 경기 후 "축하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라커룸에선 자신의 실수에 화를 참지 못하고 라커룸 문짝을 부쉈다.
PGA 투어에서 선수가 분노를 과하게 표출한 적은 있지만, 골프클럽 회원들이 사용하는 공용 재산을 부순 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다. 다만 대회를 주관한 KPGA 투어는 김주형의 상벌위원회 회부는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
KPGA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주형 선수와 관련한 사건에 대한 상벌위원회 개최는 현재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김주형은 지난달 캐나다에서 열린 남자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도 매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김주형은 미국팀 스코티 셰플러가 퍼트를 마치기도 전에 다음 홀로 이동해 논란이 됐다.
김주형은 "우리 게임에 집중했다. 거기서 셰플러의 퍼트를 볼 이유가 없었다"고 해명했고, 셰플러도 "경기가 끝나면 친구지만, 경기 중엔 친구가 아니다"며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김주형은 2승을 쌓고 미국 무대에 진출해 3승을 기록 중이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