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브리지협회, 국가대표 초청 강습회 ‘브리지 붐’ 조성
황인구 선수 초빙… 전국 대회 목표로 실력 향상·지역 발전 논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05일
완주군 브리지협회(회장 황치문)가 브리지 저변 확대와 지역 내 활성화를 위해 전주 출신 국가대표 황인구 선수를 초청해 특별 강습회를 개최했다. 완주군 브리지협회는 5일 “이번 강습회는 협회 관계자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브리지 기술과 전략을 심도 있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습회는 전북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4일부터 시작해 6일까지 이어지는 3일간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강습회에서는 전국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을 위한 집중 교육과 더불어, 전북지역에서 브리지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도 논의된다. 황치문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은 브리지의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통과 저변 확대를 위한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완주군 브리지협회는 지난 7월 창립 이후부터 매달 회원과 선수들을 위한 정기적인 강습회를 열어 지역 브리지 실력을 꾸준히 쌓아왔다. 이번 황인구 선수의 특별 강습회는 협회가 주도적으로 나서며 지역 사회에 브리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협회 소속 선수들은 이러한 강습을 통해 실력을 키우며 전국 아마추어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브리지는 참가자 4명이 2명씩 팀을 이루어 파트너와 협력해 13개의 라운드 동안 전략을 구사하며 지정 카드를 모으는 경기로, 고도의 전략과 팀워크가 요구된다. 브리지는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국제적으로도 그 인기를 입증했다. 완주군 브리지협회의 이번 강습회가 지역 내 브리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욱 많은 이들이 브리지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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