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53: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연예

로제 ˝다들 그 노래 말려˝…`아파트`에 놀란 브루노 마스

한국 술게임에 '멋지다' 반응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7일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27·박채영)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39)와 지은 '아파트(APT.)'로 글로벌 차트 흥행 열풍을 일으킨 가운데 브루노 마스는 '아파트'의 뜻을 알고선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로제는 미국 패션 잡지 '페이퍼 매거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가 곡 작업할 당시 '아파트'가 술자리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사실에 흥미를 보였다"고 했다.
이어 "몇 가지 듀엣곡 후보 중 '아파트'를 선정한 것도 그였다"고 했다.
로제는 "마스가 '아파트'를 부를 것이라고 믿은 사람은 주변에서 제가 유일했다"고 했다.
그는 "다들 '그 노래는 안 부를 것이다, 보내지 말라'는 반응이었는데 저는 이 노래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며 "'아파트'의 뜻을 묻는 마스에게 한국 술 게임이라고 말해주자 '멋지다'라는 반응이 돌아왔다"고 회상했다.
다만 로제는 "이 노래와 첫 정규 앨범 '로지'(rosie)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 달 발매되는 '로지'에 대해 “취약하고 혼란스럽기 마련인 20대에 관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로제는 "삶에 있어 쉽지 않은 시기인 20대를 노래하고 싶었다"며 "사람들이 제가 평범한 여자 친구 혹은 23세 소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앨범을 자신의 결정에 따라 만들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블랙핑크 멤버 리사에게 노래를 들려줬을 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로제는 '아파트'로 글로벌 차트에서 K팝 여성가수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현재까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 2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8위 등 각 차트에서 이 같은 최고 순위를 찍었는데, 역대 K팝 여성 가수의 노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아파트'를 첫 싱글로 내세운 '로지'는 내달 6일 발매된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