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청소년 컬링팀 전국대회 입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위탁운영 전문선수반, 회장배대회 3위 등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위탁운영 전문선수반 컬링팀(전주스포츠클럽)은 지난 11월8일~17일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제23회 회장배대회에서 12세 이하부 경기에서 남자 2위, 여자 3위, 15세 이하부 여자 3위를 달성하였다. 송서윤(전주서일초), 이정빈(전주한들초), 박건호(전주여울초), 문주원(전주인봉초)로 구성된 남자 초등부는 서울 한양초와의 경기에서 7대6으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전에 진출하여 강원도 신남초등학교를 상대로 7대4로 가볍게 제압하며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경북 의성초에 아쉽게 패하며 제23회 회장배대회 2위를 달성하였다. 또한 남자초등부 강지우(전주화정초), 나현서(전주화정초), 문정원(전주인봉초), 이지우(전주문학초), 이예서(전주문학초)로 구성된 여자 초등부는 대구 월촌초와의 예선 경기에서 11대3으로 가볍게 승리하였다. 준결승전에서 만난 충북팀을 상대로 9대10으로 아쉽게 패하며 제23회 회장배 대회 3위를 달성했다. 여자중등부 송연우(전주서중), 최윤주(전주동중), 나혜원(전주동중), 유소정(전주호성중)으로 구성된 여자 중등부는 예선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하여 중등부 최강팀 의정부 회룡중을 만나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으나 마지막 엔드에 점수를 내어주며 아쉽게 3위로 마무리했다. 전주스포츠클럽 컬링부 지도자 김지숙은 “컬링 훈련장의 부재로 컬링과 맞지 않는 아이스에서 주말 야간과 새벽 시간에 훈련하는 열악한 훈련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의 노력과 경기장에서 보여준 집중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하며, 컬링 전용 연습장이 있다면 우리 선수들의 목표 달성을 더 빨리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대회를 마치고 전북에는 컬링 연습장에 언제 생기냐고 아쉬워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지도자로서 마음이 아프다라며, 하루빨리 컬링 전용 연습장이 건립돼 우리 선수들이 꿈과 목표를 마음껏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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