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18: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연예

방탄소년단 솔로작, 전문가들 호평… “음악성 입증”

지민·정국·RM 음악성 잡아… K-팝 글로벌 외연 넓혀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7일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솔로작이 영미권 차트에서 장기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 솔로작 발매 직후 그래미와 빌보드 등 유력 외신들이 쏟아낸 찬사가 초기 흥행을 견인했다면, 최근에는 평단의 전문적인 분석이 더해져 '롱런'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음악계 전문가들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작에 대해 "K-팝 경계를 뛰어 넘어 장르의 저변을 넓힌 음악성으로 호평 받고 있는 음반들"이라고 입을 모았다.
"멤버들의 스타플레이어 역량과 국내외로 열려있는 선진적인 프로듀싱이 결합한 솔로작들은 방탄소년단의 굳건한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시키고 있다"고 짚는 상황이다.
실제 힙합 R&B 장르를 표방하는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 타이틀곡 '후(Who)'는 그의 솔로 커리어를 빛내준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현대무용을 접한 지민의 매끈한 곡선이 부각되는 안무와 기본기부터 다시 다져 완성한 감성적인 보컬,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가사가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는 것이다.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미국 팝 밴드 '마룬 5' 등의 작곡에 참여한 '그래미 노미네이트' 경력의 프로듀서 존 벨리언을 필두로 방탄소년단 대표작들을 만든 피독 등 국내외 프로듀서진들의 협업으로 일군 노래다. 이 음반 발표 직후 외신들도 호평을 쏟아냈었다.
정국 역시 다양한 음악색을 보여준 솔로곡들로 202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 솔로 가수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 투스텝 장르를 트렌디하게 소화한 '세븐(Seven)', 디스코 펑크 장르의 올드스쿨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가 글로벌 팝 시장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진의 첫 솔로 앨범 '해피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53위로 진입했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선 25위에 올랐다. '해피'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4위로 진입했다.
방탄소년단 다른 멤버들 역시 올해 발표한 신곡들로 외신과 평단으로부터 조명 받는 중이다.
RM은 바밍타이거, 실리카겔, 혁오 등 국내 인디 음악가들부터 모지스 섬니 등 해외 팝스타까지 대거 기용한 솔로 2집 '라이트 피플, 롱 퍼슨(Right People, Wrong Place)'으로 영국 음악 전문지 NME 5점 만점을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2024 상반기 스태프가 선정한 최고의 K-팝 앨범' 선정 등 세계 음악계 상반기 역작으로 호평 받았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