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37: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생활/스포츠

이승우 “전북이 살아야”… 홈 잔류 확신

전북, 8일 이랜드와 승강 PO 2차전 홈경기…비겨도 잔류 성공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잔류와 승격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사제 대결'을 펼치는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의 공격수 이승우가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며 승부의 세계에선 냉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승우는 1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후반 32분 권창훈 대신 교체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전북의 2-1 승리를 도왔다.
첫판을 승리로 장식한 전북은 오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부리그 잔류에 성공한다.
이날 전북은 2부팀인 이랜드를 상대로 고전 끝에 한 골 차 승리했다.
수비에 많은 숫자를 두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한 전북 김두현 감독은 후반 중반이 지나서야 '이승우 카드'를 꺼냈다.
이승우는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이승우와 이랜드 사령탑인 김도균 감독은 사제 대결도 관심을 모았다. 둘은 지난 시즌까지 수원FC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 김도균 감독은 이랜드 지휘봉을 잡았고, 이승우는 전북 유니폼을 입었다.
이승우는 "감독님 스타일을 워낙 잘 알아서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 이랜드가 2부 하위권에 있다가 김도균 감독님이 가시고 상위권으로 올라오는 걸 보고, 역시 팀을 잘 만드신다고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수원FC에서 김도균 감독과 한 차례 승강 PO를 경험했던 이승우는 "한번 해봐서 그런지 마음이 편했다"고 웃으며 "(2차전이) 걱정되진 않는다. 잘 준비해서 이기겠다"고 자신했다.
이승우는 이날 경기 도중 공이 김도균 감독이 서 있던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자, 김 감독을 살짝 밀치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승우는 "오랜만에 만져보는 느낌이었다. 반가움의 표시였다"고 웃으며 "워낙 사이가 좋고, 좋은 감독님이다. 하필 전북을 만나서 그렇지 다른 팀과 경기했으면 응원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단은 우리가 살아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강조했다.
홈에서 잔류를 확신한 이승우는 마지막으로 "홈에서 하는 만큼 많은 팬이 오실 것"이라며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 애칭) 분위기는 어느 경기장보다 좋다. 그걸 선수들도 알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