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성공적 복귀`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미스러운 일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뒤 풀려 다시 빙판에 나선 이해인(고려대)이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해인은 1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를 겸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7.04점, 예술점수(PCS) 63.15점을 합해 130.19점을 받았다.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60.45점을 받으며 10위에 그쳤던 이해인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190.63점을 기록,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울러 이해인은 내년 2월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이에 총점 203.68점을 받은 2위 신지아(세화여고)와 김유성(3위·199.11점·평촌중)의 차순위자인 윤아선(4위·수리고·193.44점), 이해인이 우승자 김채연(213.51점)과 함께 사대륙 선수권에 나선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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