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계,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적극 기원
퍼포먼스 비롯해 현수막 게재 등 범도민적 확산 위해 앞장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4년 12월 16일
전북 체육계가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각종 대회 및 행사장에서 올림픽 전북 유치 퍼포먼스를 비롯해 현수막을 게재하는 등 범도민적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것.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전북도가 올림픽 유치를 공식 선언한 이후 도내 체육계가 자발적으로 유치 기원에 동참, 지원사격을 펼치고 있다. 최근 기전대학교 전북 말산업복합센터에서 한·일 대학생 승마 교류전이 열렸다. 이 행사는 양국의 말산업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관계자들은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전북의 꿈,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었고, 참가한 일본 임원 및 선수들에게 전북 유치를 적극 알렸다. 또 전북세팍타크로협회는 협회 차원으로 도심 곳곳에서 ‘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현수막을 내걸었고, 일부 체육인들은 올림픽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도 펼칠 예정이다. 또 일부 종목단체에서도 예정 돼 있는 연말 행사에서 올림픽 유치 기원을 염원 할 예정이다. 앞서 도 체육회와 시군체육회 등에서도 체육인 한마음대회, 체육인의 밤(시상식) 등에서 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며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4년 12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