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선발·홍현석 교체` 마인츠, 프랑크푸르트 꺾고 연승 질주
퇴장 변수 딛고 3-1승…5위 도약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2일
축구 국가대표 이재성이 선발, 홍현석이 교체로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마인츠가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연승을 달렸다. 마인츠는 지난 21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마인츠(승점 25·7승 4무 4패)는 5위, 프랑크푸르트(승점 27·8승 3무 4패)는 3위에 자리했다. 보 헨릭센 감독이 이끄는 마인츠는 직전 바이에른 뮌헨전(2-1 승)에 이어 프랑크푸르트를 잡고 연승 가도에 올랐다. 뮌헨과 프랑크푸르트 모두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서 있는 팀이라는 점, 나디엠 아미리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딛고 승리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결과였다. 선발로 출전한 이재성은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침묵했고, 76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뒤 교체됐다. 이재성 대신 투입된 홍현석은 추가시간 포함 20분 남짓을 소화하며 굳히기에 일조했다. 마인츠는 휴식기 이후 내년 1월11일 16라운드 보훔전부터 다시 리그를 재개한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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