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김민재, 진통제 먹으며 무릎 통증 참아…˝이 악물고 버텨˝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5일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무릎 통증을 참아가며 경기를 소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매체 'TZ'는 지난 24일(한국시각) '뮌헨 스타 김민재가 진통제와 함께 지난 몇 주 동안 분투했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전반기 동안 좋은 활약을 펼쳤다. 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모두 더해 24경기 전부 선발 출전했다"고 조명했다. 이어 "김민재는 현재까지 2035분을 뛰었으며, 조슈아 키미히(2160분)에 이어 뮌헨 최장 출전 시간 2위다. 하지만 무리한 출전은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몇 주 동안 통증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며 뛰었다.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뱅상 콩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크게 신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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