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딸 셋 입양한 이유 ˝선한 이미지 포장 아냐˝
지난 5일 새 가족 소식 전해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08일
배우 진태현이 세 명의 딸을 입양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진태현은 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저는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이 아니다. 선함을 이미지로 포장하는 그런 사람은 더욱 아니다. 그런 거 할 시간에 운동장을 두 시간 더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은 이미지 전쟁이다. 분별이 중요하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도 매일 스스로 치열하게 돌아보며 저를 앞세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요 며칠 여러분의 칭찬과 응원이 너무 과분해 감사와 함께 글을 쓰면서 인사한다"고 했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대학생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초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그해 8월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사산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지난 5일 새 가족이 생긴 소식을 전했다. 이날 본인 소셜미디어에 "새해엔 평안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인사드린다. 이어 "여러분들이 그동안 눈으로 보지 못했던 감사한 소식은 저희에게 멋진 양딸들이 생겼다.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간호사"라고 부연했다. 두 양딸에 대해 "한 명은 작년부터, 한 명은 오래 전 보육원에서부터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활약 중이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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