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 19년만 영화 데뷔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9일
개그우먼 장도연이 데뷔 19년 만에 영화로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도연은 영화 '너의 나라'(가제) 촬영을 마쳤다. 연인인 영화감독 이옥섭·배우 구교환이 연출하며, 올해 개봉할 예정이다. 장도연은 두 사람과 친분이 깊으며, 이옥섭이 차린 제작사 2x9HD에서 이사를 맡고 있다. 극중 장도연은 구교환과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이다. 21일 발매하는 씨네21에 일부 장면이 공개됐다. 장도연과 구교환이 치킨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구교환은 지난해 7월 웹예능 '살롱드립2'에서 장도연과 친분을 드러냈다. "도연씨를 관찰하는 게 재미있다. (2X9H) 이사님아니냐. 작업 도움을 주기 위해 해외 로케이션 헌팅도 같이 간 적 있다"며 "캐리어를 발로 치면서 이동하더라. 허락을 맡고 시나리오에 썼다. 병원에 입원한 주인공이 링겔 거치대를 차면서 간다. 나중에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귀띔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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