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첼시에 패배…강등 위기 계속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1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결장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첼시 원정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울버햄튼은 2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4~2025시즌 EPL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울버햄튼(승점 16·4승 4무 14패)은 17위에 머물렀다. 울버햄튼은 지난달 게리 오닐 감독과 작별하고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선임하며 반등을 노렸지만, 다시 무승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 20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 21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이상 0-3 패)에 이어 이날 첼시전에서도 덜미를 잡히며 리그 3연패에 빠졌다. 황희찬은 부진을 거듭한 여파로 선발에서 제외됐고 끝내 결장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황희찬 대신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마테우스 쿠냐, 파블로 사라비아를 내보내 공격진을 구성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울버햄튼은 오는 26일 아스널과의 EPL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다시 승리를 노린다. 반면 첼시(승점 40·11승 7무 4패)는 4위까지 도약했다. 첼시는 오는 26일 비슷한 순위에서 경쟁하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킥오프와 함께 공세를 몰아친 첼시가 균형을 깼다. 울버햄튼은 하프타임 직전 반격에 성공했다.울버햄튼은 반격하지 못했고, 경기는 첼시의 3-1 승리로 끝났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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