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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순창발효테마파크, 한국관광공사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1월 31일

순창발효테마파크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5년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 및 육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순창군이 가진 독창적이고 풍부한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쾌거로 평가된다.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 및 육성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컨설팅과 홍보를 통해 해당 지역을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한국관광공사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특히, 관광지가 가진 고유한 매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보존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한국 전통 문화의 독창적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발효문화의 미래적 가치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테마파크로, 최근 매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2월 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9천만 원 규모의 사업 예산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1년 동안 순창발효테마파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와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여행사와 연계한 맞춤형 여행상품과 관광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강소형 잠재 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순창의 숨겨진 매력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순창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순창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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