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7:43: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연예

MBC 퇴사 절차 김대호 아나운서 ˝출연료 4만원, 광고 15개 놓쳐˝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2일
MBC 아나운서 김대호(40)가 퇴사 절차를 밟고 있다.
MBC는 "김대호는 회사와 퇴사 절차를 논의 중"이라며 "정확한 퇴사일자 등 차후 일정은 확인이 어렵다"고 1일 밝혔다. 향후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여부 관련해선 "정해지지 않았다"며 "퇴사 절차를 마친 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인기가 높아지면서 프리랜서 선언 소문이 떠돌았다. 2023년 12월 MBC TV '라디오스타'에서 "직장인이다 보니 그 질문을 수없이 받는데, 그날 기분에 따라 말한다. 인터뷰 날 광고가 불발된 상황이면 프리하고 싶다고 한다"며 "외부 활동 건은 회사에 보고하고, 그 수입은 내가 받지만 상업 광고 활동은 할 수 없다"며 "광고 15개 정도 제안이 왔지만,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후배 박지민은 "나 혼자 산다 출연 전 (김대호에게) '섭외 들어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봤는데 '사생활 보여주는 것 못한다. 출연료 50만원을 줘도 안 한다'고 했다"며 "근데 지금 4만원 받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MC 장성규가 지난해 1월 웹예능 '아침 먹고 가'에서 "이 정도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은퇴할 수 있겠다 하는 액수가 있냐"고 묻자, 김대호는 "30억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싶을 때로 "광고 촬영을 하지 못할 때"를 꼽기도 했다.
김대호는 지난달 31일 방송한 나 혼자 산다에서 퇴사한다고 고백했다. "회사 생활 열심히 한 건 자부한다. 일이 바빠지면서 힘도 들었지만 마흔이 넘지 않았느냐. 지금 아니면 변화하지 못 할 것 같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타이밍은 아니지만, 내 손으로 삶의 고삐를 당길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파리 올림픽 중계를 거치면서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해졌다"면서도 "불안하다. 막상 나갔는데···"라며 걱정했다.
김대호는 2011년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선발,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2년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서 서울 교외 전원라이프를 공개했고, 다음 해부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2023년과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과 올해의 예능인상·최우수상을 안았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