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8:59: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생활/스포츠

“韓 상대 금메달은 호랑이 이빨 뽑기”

중국 쇼트트랙 감독도 인정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1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기록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장징 총감독이 이번 대회를 돌아보며 한국과의 경쟁이 치열했다고 평가했다.
10일(현지 시각) 장징 감독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오랜 라이벌인 한국은 모든 종목에서 엄청난 실력을 갖추고 있어 가장 힘든 경쟁 상대였다"며 "한국을 상대로 금메달을 따는 것은 마치 호랑이 이빨을 뽑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중국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값진 금메달로 꼽은 경기는 9일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이었다.
장징 감독은 "3000m 계주에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선수들에게 마음 편히 경기에 집중하라고 했다"며 "최민정, 김길리가 우리 선수들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선수들도 이제 속도와 지구력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한국 대표팀과의 격차가 점점 좁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린샤오쥔(임효준)이 넘어지는 실수를 범하며 금메달을 놓친 8일의 2000m 혼성 계주 결승전에 대해서는 "혼성 2000m 계주는 우리가 가장 금메달 가능성이 높았던 종목이었다"며 "예상치 못한 실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하지만 스포츠란 원래 예측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