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59: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연예

“김수현·故김새론, 결혼 얘기까지 했다”

"중학생 때부터 사귄 것" 주장에 김수현 측 "명백한 허위사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3일
배우 김수현이 배우 고(故) 김새론과 6년간 교제하며 결혼을 약속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새론의 이모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세의(전 MBC 기자) '가세연' 대표는 "일부 네티즌은 이런 주장을 한다. 김새론이 중학생 때부터 김수현을 사귀었으면 가족이 말려야 하는거 아니냐. 가족은 뭐했냐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한 말로 학생 때는 모른 거 아니냐. 2023년 3월 25일에 작성한 글에서 정확하게 2015년 몇 월부터 사귀었고 이걸 김새론이 쓴 거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보내준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세의는 A씨에게 "중학생 때는 모르셨던 거냐"고 물었다. A씨는 "몰랐다. 연예인들은 어디 작품에서도 만날 수 있고 하니까 연예인들끼리도 연락할 수 있다. 어느날 군대가기 전에 계속 연락하는데, 무슨 군대 사진도 오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그때 알게 됐다. 엄청나게 반대했다"고 답했다. 김세의는 "(김수현이) 군대 갈 때 쯤에는 이제 중학생이 아니라 고등학생 때일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고등학생 때가 맞다"고 했다.
김세의는 "고등학생때 제가 이야기 듣기로는 이게 참 이래서 악질 범죄다.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미성년자가 이제 현혹이 된게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김새론이 처음부터 김수현을 좋아한 게 아닌데, 김수현이 계속 좀 접근했다는 이야기를 김새론이 부모님에게 했다고요?"라고 물었다. A씨는 "이야기했다"고 답하며, 김수현이 2015년 당시 15세였던 김새론에게 먼저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새론이가 그랬다고 한다. '어린 애 갖고 놀지 말라'고, 김수현이 뭐라고 했으니 만났겠어요. 나 진심으로 너 아낀다, 진심이라고 한거다"고 했다. 김세의는 "김새론은 오히려 무서웠겠다. 다 큰 어른이, 30살 넘어간 사람이 사랑한다고 하면 무섭다"고 말했다.
A씨는 "둘이 결혼 이야기까지 했었다"고 주장했다. 김세의는 "당시 김새론이 미성년자 아니었냐"고 물었다.
A씨는 "그건 성인이 된 이후, 20대 초반의 일"이라고 밝혔다. "이런 이야기를 구구절절 하고 싶지도 않다.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면 법에서 하고 싶다. 우리 가족이 김수현이 잘 나가고 돈 많다고 결혼을 찬성했겠냐.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나는데 누가 더 앞길이 창창했겠냐. 새론이겠냐 수현이겠냐"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10일 김새론 유족은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은 2000년생이고, 김수현은 1988년생이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맞섰다. 그러자 유족은 다음 날 다시 한 번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김수현 측이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자 이날 추가 폭로를 한 것이다.
김수현 측이 이른바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대해 다시 한 번 "근거 없는 루머"라고 일축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근거 없는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명백한 근거를 바탕으로 다음 주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