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06: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연예

윤성빈 “30대에 독립 왜 안 해?”

논란 일자 ‘댓글창 폐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9일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캥거루족’을 이해하지 못하는 발언을 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지난 17일 윤성빈의 유튜브 채널(아이언빈 윤성빈)에는 ‘윤성빈 관리 식단부터 연애관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리백숙 먹방을 하던 윤성빈은, “나는 캥거루족이다”라는 한 스태프의 발언에 “캥거루족이 뭐냐”고 물었다.
캥거루족은 성인이 된 후 자립할 나이가 됐는데도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자녀들을 일컫는 말이다.
스태프가 “요즘 30대에도 캥거루족이 많다”고 하자, 윤성빈은 “왜 그런 거냐, 독립을 왜 안 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스태프가 “돈이 없으니까”라고 대답하자, 윤성빈은 “돈이 없어서냐, 막 써서냐. 일하는데 왜 (돈이) 없냐. 물가가 비싸서?” 등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해당 스태프는 “집세 내고 생활비를 내면 남는 게 없다”고 말했지만, 윤성빈은 “생활비를 아끼면 되지 않나”고 말했다.
이를 들은 스태프는 “생활비를 어떻게 아끼냐, 생활하는데 쓰는 돈인데”라고 황당해했다. 이어 “생각하는 생활비의 기준이 뭐냐”고 묻자, 윤성빈은 “그건 벌이에 따라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스태프는 “최저 시급을 받으면 200~230만원인데 집세, 관리비, 월세 하면 100만원 나간다. 그럼 130만원으로 살아야 하는데, 식비랑 교통비 하면 진짜 얼마 안 남는다”고 토로했다.
결국 윤성빈은 뒤늦게 이해하며 “신입 때는 부모님 집에 들어가서 좀 살아라”라고 조언했다.
이날 윤성빈의 발언들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많은 누리꾼의 비판을 받았다. 결국 18일 윤성빈은 해당 영상의 댓글 창을 폐쇄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