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46: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부안청자박물관–한국전통문화대학교,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8일
부안청자박물관(군수 권익현)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문화유산대 학장 최성재)는 28일 청자산업을 활성화하고 청년 도예가 유치해 청자 전문 도예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해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최성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산대 학장, 이정용 전통미술공예과 학과장이 참석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민족자존 문화창달’을 건학이념으로 2000년 개교했으며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과 국가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 대학이다.

또 국내 유일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을 교육하는 국립대학으로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다양한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자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도자산업 육성 협력, 지역 청자 공예 문화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 및 공모사업 추진, 지역 도예가와 교류 등 상호 간의 공동 발전과 지역자원 청자를 통한 인구 유입 및 도자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우선 전국 최초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제1회 상감 도자 작품 공모전에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가 발휘된 실용성 있는 작품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 방문 현장 설명회와 오는 8월에는 부안상감청자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심화 전수 프로그램에 대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물레성형 및 상감기법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자 문화 상생협력과 민족의 자존심인 전통문화 유산을 계승 발전을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도자 관련 정보교류 및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통한 부안 지역 도자산업 상생발전과 상감청자의 발생지 부안청자문화를 MZ세대 도예가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햔편 군은 올해 조성 예정인 도예가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내ㆍ외 도예 작가 유치를 통한 도자 인력 기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내 도자 관련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사진은 오후 3시 행사 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